공항에서 지하철 연결됩니다. 시티홀 근처에서 택시로 가깝고, 클락키는 산책삼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로 택시로 15분(11 싱달), 호텔로 돌아올 때는 지하철을 이용했었는데, 20분정도 걸립니다.(3번정도 환승) 베이프런트 역과 연결됩니다.
여행 일정이 짧아도 택시, 지하철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머라이언 파크도 걸어서 이동 가능합니다. 여행기간이 짧으신 분들은 여기 숙박하시면서 근처만 다녀오셔도 좋을 듯합니다.

아들이 간절히 원해서 호텔패스를 통해서 프리미어 가든 뷰 신청해서 갔습니다. 체크인 할 때 대기인원이 많았지만 직원들의 신속한 응대로 오래기다리지 않고 1시간 일찍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정원전망이 잘 보이는 33층으로 배정 받았습니다. 객실이 생각했던 것보다 넓어서 편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 청소상태과 침구류 등 전망에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57층 수영장은 한번 가볼만 합니다. 아들은 무려 5시간동안 수영장에서 놀고, 어른들은 수영장 위쪽에 나무그늘아래 썬배드에서 쉬었음. 난 나무그늘 아래의의 썬배드가 수영장 보다 더 좋았습니다.
55층 반야트리 스파의 짐을 이용하였음. 러닝머신에서 30분뛰고 나서 둘러보니 냉장고 안에 생수와 타월이 준비되어 있었고,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할 수 있는 공간도 작지만 따로 있었음.
55층에서 머라이언 파크 전망을 보면서 운동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음.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은 꼭 들려보시기를 추천합니다.

1박만 묵기에는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족함.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음.
여기서 1박은 꼭 지내보세요. 마리나샌즈베이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호텔 지하에 쇼핑몰과 푸드 코트가 있어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음.
가든스 바이더 베이가 옆에 있어서 아침에 산책삼아 갔다올 수 있음. 밤에는 슈퍼트리쇼가 2회가 있어 갔다오기 편리함. 스펙트라쇼도 호텔 바로 앞에서 함. 아이들은 슈퍼트리쇼보다 이 레이저쏘가 더 재미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