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생생리뷰 호텔패스를 이용하여 호텔에 다녀오신 고객님이 작성한 체험기 입니다.
태국호텔에 대한 간단한 소감..
[방콕] 스위소텔 나이러 파크(호텔폐관) (Swissotel Nai Lert Park(CLOSED))
리뷰평점 8.0 / 10
접근성(위치)
0
부대시설
0
객실시설
0
식음료
0
서비스
0
가격대비 만족도
8
위치/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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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덕분에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호텔에 관한 간단한 소감을 함께 보냅니다.
1. 방콕 : 힐튼 호텔 - 깨끗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더 이상 나무랄데 없는... 2. 파타야 : 로얄 클리프 비치 호텔 - 좋은 호텔이지만 호텔이 지나치게 돈만 벌 생각을 하구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번엔 가고 싶지 않네요. 다른 좋은 호텔도 많은데. 가. 체크인시에 전망이 더 좋은 방이 있으니 12$(500바트)씩 더 내라는 군요 : 당연 거절했쬬 (이 호텔은 사실 해안가에 있어 다 전망이 좋죠) 나. 환전시 유난히 환율이 낮네요. 시내에 있는 다른 호텔보다도. 예로, 50$이상 환전시 정상환율은 42.8 Bat/1$ 인데 39Bat로 환전하네요(무료 9%나 떼어먹는..) 다. 의무조항으로 되어있는 비비큐 식사엔 한국인들 밖에 없구, 관련된 모든 식당안내와 메뉴안내도 한글이 동시에 표기되 있네요.(일본어나 중국어는 전혀 없는데요.) - 한국인한테만 의무조항으로 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확인하진 못했네요. 라. 택시보다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리무진을 거의 강제적(?)으로 타게 하네요. - 이 호텔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바닷가에 위치해 있는데 제가 아침 7시(이른시간)에 체크 아웃을하고 (방콕으로 오려면 시외버스 정거장 까지 가야하므로)마침 손님을 태우고 들어오는 시내택시를 타려고 했더니 시내택시가 머뭇거리네요. 저쪽에 있는 호텔리무진 쪽을 가리키며 그거 타라구요. 그래서 흥정을 했죠. 보통가격보다 많은 100바트 주겠노라구. 그랬더니 자꾸 눈치를 보며 놀고있는 리무진택시를 이용하라는 겁니다. 전 리무진 택시 있는 줄도 몰랐지요. (아마 택시기사가 잘못 보이면 호텔로 못들어올것 같은 분위기) 알아본 결과 호텔이 운영하는 리무진 택시(또는 봉고)를 제가 가고싶어하는 목적지까지 가는데 250바트라는거죠 (도둑놈들, 밤에 저는 호텔로 들어오는데 택시타구 80바트 내구 왔는디) 포기하구 호텔 프론트로 달려가서 시내 로칼 택시 전화로 불러 달라구요. 그랬더니 그냥 호텔로 들어오는 택시만 이용한다는 거죠 (이럴때 환장하죠. 이쯤되면 화가 나죠. ) 그래서 무슨 일급호텔이 이러냐, 시내까지 가는 셔틀버스도 없구 로칼 택시도 안 불러주고 들어온 택시는 호텔 눈치보구(물론 소귀에 경 읽기 지만..) 결국 시간은 없구 해서 그냥 250바트 주고 호텔이 운영하는 리무진 택시 타구 갔는데 ""정말 열받더라구요" (리무진 택시는 펑펑 놀구 있었음) (호텔의 지리적 위치를 이용해서 고객을 갈취하는 나쁜 놈들) *덕분에 시설 좋은 호텔에서 잘 쉬었습니다. (파타야 호텔도 좋았어요.(경관이)) 다만 앞으로 그 호텔추천 하실 때 제가 위에서 언급한 내용 알려주세요. 제가 느낀 주관적인 감정은 아니구요. 사실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Swissotel Nai Lert Park(CLOSED) 전체 리뷰평점
8.1점
(10점 만점)
접근성(위치)
7
부대시설
8.4
객실시설
7.3
식음료
8.6
서비스
8.9
가격대비 만족도
8.5